
김효주는 17일 중국 광저우 사자호 골프장(파72, 631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으며 중간합계 1언더파143타를 기록했다. 대회 둘째 날 3타를 줄인 김효주는 유일하게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2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출발한 펑산산(중국)은 김효주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펑산산은 2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엮어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를 적어냈다.
펑산산과 동반 라운드를 한 장하나(24, BC카드)도 이븐파로 공동 2위에 자리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이다연(19)은 대회 둘째 날 무려 62계단을 점프했다. 버디 9개를 몰아친 이다연은 보기 2개를 더해 총 7타를 줄이며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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