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제네시스 한국프로골프대상 시상식을 빛낸 최진호(32, 현대제철), 김태우(23), 김건하(24), 박성준(28, 치어스), 주흥철(35, 비스타케이호텔그룹)등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 실천에 앞장 섰다.
올 시즌 4관왕에 오른 최진호는 “한 해 동안 많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보람찼다. 작은 정성이지만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바란다.” 며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이기에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모두 웃으며 서로를 격려했다. 앞으로도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KPGA는 시상식에서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을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은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낼 소외 계층에게 전달된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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