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슨 데이는 지난 9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미국 지역 언론 '티시팜(TCPalm)'에 따르면 제이슨 데이가 투어 챔피언십 이후 대결을 펼치는 라운드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이슨 데이는 "부상의 회복 정도를 실제로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하지만 자선대회인 만큼 투어대회 수준으로 경기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더 중요한 건 제이크와 그의 가족과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상에 관해 나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이슨 데이는 자신과 비슷한 부상을 겪은 타이거 우즈에 관해서도 말했다. 제이슨 데이는 “우즈에게는 시간이 없다. 우즈는 곧 41살이 된다"고 말하며 “우즈가 전성기 시절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의 전성기 때의 기량으로 겨루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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