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13일(한국시간) “미컬슨이 13일 탈장 수술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미컬슨은 지난 10월에도 이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재수술을 하는 것이다.
미컬슨은 올해 브리티시오픈에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그는 올 시즌 브리티시오픈을 포함해 톱5에 6차례 들어갔고, 라이더컵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들었다. 그러나 이번 수술로 인해 다음 시즌 초반부 대회를 거를 가능성이 커졌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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