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입을 통해 두 선수는 이번 시즌부터 2018년까지 향후 2년간 피엔에스골프단 소속으로서 PNS 로고가 부착된 모자를 쓰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PNS는 선수들에게 후원금 및 경기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는 물론 골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PNS는 양희영, 정슬기, 곽보미 등에 이어 이들 두 명을 영입하면서 총 5명의 선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김소이는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과 기록, 정확한 퍼팅, 숏 게임 운영능력이 강점이다. 청주 출신으로 2013년 KLPGA 드림투어 상금랭킹 3위로 2014년에 1부 투어에 첫발을 내딛었다.
당시 2013년 드림투어는 박성현(1위), 백규정(4위), 김민선5(5위) 등 유망주들의 각축장이었다. 김소이는 정규 투어 입회 첫해 53위(2014년), 49위(2015년), 26위(2016년)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2017년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이다.
김규리는 2017년 KLPGA 시드전 15위 기록한 골프 기대주다. 2016년 점프투어로 시작해서 정규 투어 풀시드권까지 초고속으로 진입했다. 정확한 아이언, 숏게임이 일품이다.
PNS관계자는 “신인 특유의 패기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이 창호 업계 최초로 스타 마케팅부터 스포츠 마케팅까지 늘 새로운 도전을 하는 PNS의 이미지와 부합한다”며 “단기간의 성과 보다는 지속적인 후원과 유망주 발굴을 통해 국내 골프 신인들이 프로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을 하겠다”며 골프단 2기 출범의 의지를 밝혔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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