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비요른은 라이더컵 유럽팀을 이끄는 최초의 스칸디나비아인으로서 미국과 골프대항전에 나선다.
EPGA투어 통산 15승을 기록한 토마스 비요른은 라이더컵에 세 번 출전했고, 네 차례 부단장을 맡았다. 토마스 비요른은 "단장을 맡게 된 것은 큰 영광이다. 내 인생 최고의 날" 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유럽팀은 올해 9월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4연패를 노렸지만, 미국에 11-17로 패했다. 다음 라이더 컵은 2018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유럽팀은 홈 5연승과 함께 컵 탈환을 노린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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