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 방탄소년단 만났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리코컵에서 우승한 김하늘(28, 하이트진로)은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본 팬미팅에 참석했다.
김하늘은 지난 27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끝난 리코컵에서 우승하자 마자 28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팬미팅에 갔다. 김하늘은 일본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방탄소년단 팬미팅은 학수고대하고 있던 이벤트”라고 말했다.
김하늘은 28일 밤 팬미팅을 마친 후 인스타그램에 “내가 이날을 6개월 기다림. 쑥스러워서 말도 못하고 바보같이”라고 애교 있는 글을 올려놓았다.


전인지, 박성현 운동삼매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상과 베어 트로피를 석권한 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지난 22일 귀국해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인지는 귀국 후 “집에 오니 좋다”는 메시지를 띄우는 등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허리 등 올 시즌 안 좋았던 부위에 대한 재활 훈련에 한창이다. 훈련 중 ‘셀카’를 올린 전인지는 재치 있게 ‘민낯 주의’ 등의 메시지를 함께 올렸다.
한편 미국 올랜도에 집을 마련하고 내년 시즌 LPGA투어를 준비 중인 박성현(23, 넵스)도 미국에서 적응해 가는 모습을 꾸준히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28일에는 애견과 함께 짐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올렸다. 박성현은 최근 “새벽 1시에 혼밥”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에서 밥과 김 등 한식을 먹은 사진을 올려놓기도 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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