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는 지난 10월 열린 라이더컵에 미국팀 부단장으로 나섰다. 미국의 리드는 혼자 3.5점을 따냈고, 특히 유럽팀의 에이스라 할 수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꺾으며 미국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라이더컵 부단장과 에이스의 동반 라운드가 실현되는 셈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버바 왓슨과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헨릭 스텐손(스웨덴), 조던 스피스-매트 쿠차(이상 미국) 등이 한조에 편성됐다.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는 루이스 우스투이젠(남아공)과 동반 라운드한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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