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지난 3월 악사 레이디스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지난해 JLPGA투어에 진출한 김하늘은 2015년 9월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늘은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
김하늘의 올 시즌 상금랭킹은 4위로 지난해보다 19계단 올라간 순위다. 김하늘의 다음 시즌 목표는 상금랭킹 3위다.
김하늘은 현지 인터뷰를 통해 “이보미는 나와 나이가 비슷하지만, 일본에서는 여왕이다. 보미를 생각하면 상금랭킹에 압박감이 든다. 다음 시즌은 상금랭킹 3위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 시즌 상금왕은 이보미가 차지했고 2위는 신지애, 3위는 류 리쓰코(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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