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시즌 JLPGA투어는 지난 27일 최종전 리코컵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보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상금 부문, 메르세데스 랭킹, 평균 타수, 파온 비율, 파세이브율, 리커버리율에서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이보미는 JLPGA투어 사상 최초로 평균 타수 60대 기록에 도전했다.
이보미는 60대 기록에는 실패했지만, 평균 타수 70.0922타로 JLPGA투어 역대 최저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14년 안선주가 기록한 70.1324타다. 이보미는 파세이브율 역시 91.011%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보미는 리코컵에서 공동 9위에 오르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는 이보미가 올 시즌 출전한 28개 대회에서 21번째 톱10 기록이다. 이보미의 3년 연속 상금왕이 기대되는 이유다.
이보미는 현지 인터뷰에서 “3년 연속 상금왕을 목표로 하면 압박감이 생길 것 같다.” 며 “평균 타수 60대 진입과 메이저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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