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는 25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골프장(파72, 6448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리코컵(총상금 1억엔)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 신지애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신지애는 1번 홀 버디에 이어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12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실수를 만회했다. 17번 홀, 18번 홀에서 2연속 버디를 기록한 신지애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연패 행진에 나선다.
김하늘(28, 하이트진로)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다. 김하늘은 전반 홀까지 1타 차로 신지애를 추격했지만 후반 홀에서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스즈키 아이(일본)가 3언더파 공동 3위로 일본 선수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보미는 1오버파로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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