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우는 17일 미야자키현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 7027야드)에서 열린 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총상금 2억엔)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보기 없이 버디 7개의 맹타를 휘두른 류현우는 일본 상금랭킹 1위 타니하라 히데토(일본)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타니하라 히데토는 프로암 대회가 있던 16일에 38번 째 생일을 맞았다. 타니하라 히데토는 협회와의 인터뷰에서 "23세에 투어를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38세가 됐다."며 "이번 주도 기대에 부응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해외 초청 선수로 참가한 브룩스 코엡카(미국)가 6언더파 공동 3위, PGA신인상을 차지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가 5언더파 공동 5위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시즌 2승을 노리는 송영한은 3언더파로 공동 13위, 지난 10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IMB클래식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2언더파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김경태는 첫 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버디 1개,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공동 51위를 기록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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