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우는 11일 전남 보성군 보성컨트리클럽(파72, 696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쳤던 이창우는 2라운드에서도 낮 12시30분 현재 단독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창우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한다면 최진호(현대제철)를 제치고 대상포인트 부문 수상자가 된다. 다음은 일문일답.
경기를 마친 소감은.
“전반에는 샷이 잘 됐다. 후반에도 그런 이유로 스코어를 잘 유지할 수 있었다.”
16번 홀(파3)에서 유일한 보기가 나왔는데.
“아쉽다. 퍼트 때 신중하지 못한 게 보기로 이어졌다.”
예상 우승 스코어는.
“코스가 크게 어렵지는 않다. 좁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코스가 짧아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그린이 까다로운데 이것만 잘 극복하면 20언더정도는 쳐야 우승권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보성=손진현 객원기자 sonjih0911@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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