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3일 일본 지바현 소부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헤이와 PGM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4타를 줄였다.
임성재는 4언더파 66타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에 들어갔다. 임성재와 함께 박상현(33, 동아제약)이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박상현 역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지난주 마이나비 ABC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한 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마이나비 ABC챔피언십 대회 전까지 상금랭킹 76위로 내년 시드를 걱정하던 임성재는 지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상금 랭킹을 53위까지 끌어올렸다. JGTO는 상금랭킹 70위 이내까지 내년 시즌 시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첫날 선두는 호주 동포 이원준(31)이 차지했다. 이원준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장익재(43)가 3언더파 공동 6위,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이 2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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