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밀리맨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올해 할로윈데이에 가족들과 함께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버바 왓슨(미국)은 2년 전인 2014년 아내, 아들과 디즈니 캐릭터로 분장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섹시 골퍼들
올해 KEB하나은행 준우승자 앨리슨 리(미국)는 친구들과 밀리터리룩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미셸 위(미국)는 2013년 캣우먼 옷을 입고 섹시한 발차기 동작을 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실었다.
렉시 톰슨(미국)은 지난해에는 밀리터리룩을, 2013년에는 ‘섹시한 공부벌레 룩’을 입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지난해 아내와 함께 드라큘라로 변신했는데, 존슨의 분장보다 섹시한 그의 아내 폴라 그레츠키의 뱀파이어 커스튬이 더 눈길을 끈다.

형으로 분장?
필 미켈슨(미국)의 친동생이자 애리조나주립대 골프 코치인 팀 미켈슨은 지난해 할로윈 커스튬으로 매우 독특한 의상(?)을 선보였다. 그는 형인 필 미켈슨과 똑같이 입고, 똑 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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