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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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화이트, 팬들이 뽑은 베스트룩

2016-10-31 12:11

올화이트룩을선보인유현주
올화이트룩을선보인유현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화이트로 맞춘 골프패션이 팬들이 뽑은 베스트룩으로 선정됐다.

지난 24일부터 일주일간 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베스트드레서를 뽑는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컬러로 맞춘 유현주(22, 골든블루)가 42.8%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됐다. 유현주는 색상을 통일해서 입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한 바 있다.

유현주의 올 화이트룩을 지지한 팬들은 "초록색 필드 위에서 올 화이트 컬러가 눈에 띈다"며 "깨끗한 느낌을 주면서도 세련된 것 같다"고 말했다.

어두운계열의골프룩을선보인안신애
어두운계열의골프룩을선보인안신애
화이트룩과 정반대인 어두운 계열의 색상으로 통일한 필드룩도 지지를 받았다.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는 그레이와 짙은 네이버 컬러로 조합한 필드룩으로 28.5%의 지지를 받으며 두 번째 순위에 올랐다. 팬들은 "가을 분위기가 난다", "그레이 컬러가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의견을 보였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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