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펑산산은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1, 626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임다비 LPGA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였다. 펑산산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펑산산은 2014년 이 대회 우승 후 2년 만의 우승이자 올 시즌 LPGA 첫 승을 거뒀다. 통산 5승째.
2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켰던 양희영은 최종일에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유소연이 11언더파 공동 5위, 허미정이 9언더파 공동 9위다.
최근 캐디와 결별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8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랐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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