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다이제스트온라인은 26일(한국시간), HSBC챔피언스에 출전하는 앤드류 존스턴(잉글랜드)이 별명을 놓고 동물보호단체 'PETA'의 항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존스턴의 별명은 '비프(Beef, 소고기)로, 그의 웨지클럽은 '미트 웨지(meat wedge)'라고 불린다. 갤러리들은 존스턴에게 ‘비프’라고 외치며 응원하기도 한다.
앞서 PETA는 지난 8월, 존스턴에게 별명을 바꾸었으면 좋겠다는 항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무명에 가까웠던 존스턴이 지난 8월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8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자, PETA는 앤드류가 '비프'에서 '두부'로 별명을 바꾸었으면 한다며 두부 스테이크와 두부 소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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