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지는 23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지안레이크 블루베이GC(파72, 67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마지막 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출발한 이민지는 제시카 코르다(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코르다는 이민지와 1타 차인 12언더파 2위에 올랐다. 쭈타누깐은 11언더파 3위다.
쭈타누깐은 3위 상금 13만9000달러를 획득,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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