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경상북도 칠곡군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 7158야드)에서 열린 DGB 금융그룹 대구경북 오픈(총상금 5억 원) 최종 4라운드 8번 홀에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임성재의 홀인원은 이번 대회에서 나온 첫 번째 홀인원이다.
임성재가 홀인원을 성공시킨 파3 8번 홀은 173미터로 6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그린 오른쪽에 떨어진 뒤 라이를 타고 거짓말처럼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98년생으로 아직 고등학생인 임성재는 한국과 일본 시드를 보유하고 실력파다. 올 시즌 상금랭킹 86위에 올라있는 임성재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중간합계 11언더파 공동 12위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칠곡(경북)=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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