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권지람의 우드 티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100618550202565nr_00.jpg&nmt=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지람(롯데)은 짧은 파4 홀에서 드라이버가 아닌 페어웨이 우드로 코스를 공략하고 있다. 이러한 공략은 세컨드 샷을 보다 좋은 위치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세컨드 샷의 위치가 좋아지면, 그만큼 핀을 공략하기도 쉽다.
정확성이 중요한 골프에서 아마추어골퍼들이 꼭 기억해야 할 티샷 방법이다.
연속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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