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프로 스윙]이정민의 장타 비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9280941070200881nr_00.jpg&nmt=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인 이정민(BC카드)은 드라이버 샷을 할 때 몸을 움츠렸다가 펴면서 볼을 친다. 이러한 동작으로 상향 타격을 하여 높은 탄도의 볼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다운스윙 시 몸이 펴지면서 클럽궤도도 위를 향하게 되도 높은 탄도의 볼을 구사하는 것은 비거리 증대에 큰 효과가 있다.
연속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
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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