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6화에서는 '대도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오경태(정석용 분)가 자신의 딸 은지(박시은 분)를 잃고 납치극을 벌이던 중 수현이 사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프로파일러 해영(이제훈 분)과 과거의 형사 재한(조진웅 분)은 '과거가 바뀌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으로 사건 해결 의지를 불태웠고, '대도 사건'의 진범이 검사장 아들 한세규(이동하 분)였음을 밝혀냈다.
12~13일 방송되는 7~8화는 진범이 왜 '대도 사건'을 일으켰는지, 수현과 오경태가 어떤 운명을 맞이할 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현의 죽음에 충격받은 해영은 섣불리 과거를 바꾸면 혹독한 댓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재한과 무전을 계속 해야 할 지 고민한다. 반면 재한은 수사를 강행해 '대도 사건' 이면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7화에는 손현주가 '대도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 장영철로 등장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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