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은 오는 9일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인 '나를 찾아줘'에 출연해 '가상실종'된 아버지를 각종 단서를 동원해 찾아낸다.
다섯 명의 '트루맨'이 홍석천 아버지 대역으로 출연하고, '트루맨' 한 명 만이 진짜 아버지의 지령을 받고 움직인다. 홍석천은 오감을 이용해 진짜 아버지가 투영된 단 한 명의 '트루맨'을 찾아야 한다.
신인 아이돌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는 이날 홍석천 아버지의 트루맨으로 출연했다. 그는 지령을 받고 홍석천을 향해 "내가 네 아빠"라고 하면서 다가가 포옹했다. 이에 홍석천은 차은우에게 상상치 못한 폭탄 발언을 던졌다.
이에 MC 김성주는 "차은우 씨는 현재 지령을 받는 대로 연기하는 트루맨이다. 차은우 씨에게 지령을 내리는 사람은 진짜 아버지일지 제작진일지 아무도 모른다"며 홍석천에게 당부를 건네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조정치·정인 부부가 출연하는 '나를 찾아줘' 1부는 8일 오후 11시 15분에, 홍석천이 등장하는 2부는 9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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