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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텀블링 쉬지 않고 24바퀴…열세 살 '소녀 이소룡'

2016-02-04 08:55

(사진=SBS제공)
(사진=SBS제공)
이소룡처럼 쌍절곤 무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열세 살 소녀가, 4일(목)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통해 소개된다.

제작진이 제보를 받고 찾은 전유나(13) 양은 수줍은 손길로 뜨개질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제작진의 요청에 그는 바로 쌍절곤을 들고 반전매력을 드러낸다.

전 양은 마치 이소룡이라도 되는 듯 두 손으로 쌍절곤을 돌리는 것부터, 높은 곳에서 목표물을 쳐서 정확히 명중시키는 묘기를 선보인다.

눈을 가린 채 종이컵을 치고 촛불을 끄기까지 한다. 그의 전매특허는 백 텀블링이다. 쉬지도 않고 24바퀴를 연속으로 돈다.


일상이 무술인 탓에 전 양의 온 몸에는 파스 투성이다.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전양은 어머니의 만류에도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타고난 재능에 근성이 더해져 지금은 종합 무술인으로 성장 중인 전 양. 여자 경호원을 꿈꾸는 그의 화려한 무술 실력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통해 만천하에 드러난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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