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이 제보를 받고 찾은 전유나(13) 양은 수줍은 손길로 뜨개질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제작진의 요청에 그는 바로 쌍절곤을 들고 반전매력을 드러낸다.
전 양은 마치 이소룡이라도 되는 듯 두 손으로 쌍절곤을 돌리는 것부터, 높은 곳에서 목표물을 쳐서 정확히 명중시키는 묘기를 선보인다.
눈을 가린 채 종이컵을 치고 촛불을 끄기까지 한다. 그의 전매특허는 백 텀블링이다. 쉬지도 않고 24바퀴를 연속으로 돈다.
일상이 무술인 탓에 전 양의 온 몸에는 파스 투성이다.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전양은 어머니의 만류에도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타고난 재능에 근성이 더해져 지금은 종합 무술인으로 성장 중인 전 양. 여자 경호원을 꿈꾸는 그의 화려한 무술 실력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통해 만천하에 드러난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