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응팔' 관계자는 1일 CBS노컷뉴스에서 "'응팔' 출연진들이 팬사인회를 연다"며 "정확한 날짜·시간·장소·참석자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응팔' 사인회는 시청률 공약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첫 방송 전 배우들은 "평균 시청률 18%가 넘으면 각자 88년도 의상을 입고 사인회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응팔'은 19화에서 평균 시청률 18.6%를 찍은 데 이어 최종화인 20화에서 19.6%를 기록하며 공약을 지킬 수 있게 됐다. 19.6%는 역대 케이블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지난달 16일 종영한 '응팔'은 쌍문동 봉황동 골목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가족드라마로, 남녀노소에 두루 사랑받았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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