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우와 이수민은 '보니하니'에서 보여준 깔끔한 진행으로 초등학생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어린이들 세계에서 '초통령'으로 불린다.
'요즘 애들'을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서 이수민은 자신의 연애담을 최초로 공개했다.
형님들이 연애 경험에 대해 묻자 신동우는 "경험이 없다"고 한 반면 이수민은 "짝사랑했던 사람에게 5번 차였다"고 고백했다.
이수민의 풋풋하고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에 대부분의 형님들은 탄식했지만, 먼저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이수민의 당당한 연애관에, 서장훈은 "신여성답다"고 극찬했다.
두 사람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정답을 맞추는 '동심만만'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형님들이 첫 번째 주제인 '이별을 부르는 이성친구의 행동'을 놓고 오답행진을 이어가자 이수민은 각종 힌트를 주려 애썼다. 하지만 형님들은 좀처럼 감을 잡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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