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즈는 지난해 11월 부산을 시작으로, 성남, 대전, 창원, 서울, 대구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2월부터 다시 광주, 인천, 서울 앵콜을 거쳐 제주도에서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컴백 후 9년만에 열린 이번 전국투어 '디 오리지날'은 예매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크리스마스 기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공연은 예매 초기 3회가 전부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고, 투어 전지역을 다니는 100여명의 '전국투어단'도 조성됐다.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버즈도 보답했다. 투어 제목에 맞게 버즈의 히트곡들을 온전한 과거 스타일의 원곡 버전으로 열창했으며, 민경훈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도 객석까지 내려와 관객과 호흡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JTBC '히든싱어 4' 출연 이후 버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마지막 제주 공연까지 버즈도, 팬들도 안전하게 잘 마무리 할 수 했으면 좋겠다. 전국투어 기간 내내 버즈에게 보여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버즈 전국 투어 '디 오리지날'은 2월 2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다목적홀, 2월 27일, 28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3월 5일, 6일 서울 올림픽경기장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다.
마지막 제주도 콘서트는 1월 29일 7시부터 인터파크, 프리컴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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