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게 떨리고 두렵지만 힘들 때나 기쁠 때 늘 곁을 지켜준 가족 이야기라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외할머니와 추억을 만들게 되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나래는 전남 무안에서 농사를 짓는 친할머니와 함께 등장한다. 손녀딸 박나래가 출연 중인 예능 '코미디 빅리그' 녹화 현장 직접 가기를 버킷리스트로 꼽은 그의 할머니는 "나래 괴롭힌 개그맨들, 피디놈들 내가 다 눈여겨 봐뒀어야~"라며 데스노트를 들고 상경할 예정이다.
이이경은 할머니의 엉뚱한 소원을 들어주는 것은 물론, 애교쟁이 손자와 흥부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펼쳐낼 예정이다.
이윤호 PD는 "온 가족이 모이는 설을 맞아 따뜻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어린 시절 맡았던 할머니 냄새, 할머니란 존재가 주는 위로가 그리운 요즘, 시청자에게 추억과 감동을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오는 2월 13일, 20일 방송.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