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상하이 자선경기를 함께 하자'는 초대장을 보냈고,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상하이를 방문했다. 박지성과 '런닝맨'멤버가 자선경기에 함께 참여하는 건 이번이 네 번째다.
이날 방송에는 박지성 뿐만 아니라 지소연, 정대세, 김동진, 한국영, 김재성, 김태영 코치 등 축구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또 '런닝맨' 원년멤버 송중기와 축구실력이 남다른 배우 정일우도 함께 했다.
자선경기가 끝난 후 멤버들과 선수들은 다 같이 이름표 떼기를 즐겼고, 선수들의 순발력에 현장에 있는 제작진과 멤버들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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