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관계자는 22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현재 예능 개편과 관련해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논의 중이다. 현재 시점에서는 확정된 것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22일 "힐링캠프가 개편을 맞아 4년 6개월 만에 폐지된다. 지난 20일 마지막 녹화를 끝마쳤다"고 보도했다.
2011년 7월 8일 첫 방송된 '힐링캠프'는 각 분야 스타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는 심야토크쇼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동일한 토크 포맷이 수 년간 지속되면서 식상하다는 지적이 일었고, 기존 MC 이경규와 성유리는 4주년 특집을 끝으로 하차했다.
이후 작년 7월 연예인 MC 김제동과 방청객 499명이 스타 게스트에게 질문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포맷을 바꿨지만,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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