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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모바일 전용 예능' 본격 제작

2016-01-20 15:56

MBC '모바일 전용 예능' 본격 제작
MBC가 모바일 전용 예능을 본격적으로 제작한다.

MBC는 20일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가진 현직 예능 PD들이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 이달 말 네이버 TV캐스트에 개설되는 '엠빅TV'(MBig TV)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아빠! 어디가?'의 김유곤·강궁 PD, 중국판 '우결'을 만든 유호철 PD, '무한도전'과 '세바퀴'를 연출한 황지영 PD 등이 참여한다.

모바일 영상 공모전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 제작자도 선발할 예정이다.

박현석 스마트예능제작부장은 "흔히 모바일 콘텐츠를 스낵콘텐츠라고 한다. '엠빅TV'의 콘텐츠는 영양만점 고급스낵이 될 것이다. 진정성을 담아 만들겠다"고 했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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