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백 사원은 오는 23일(토) 낮 12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신부 김재은 양과 화촉을 밝힌다.
신부는 제약회사에 재직 중인 재원으로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두 사람은 하와이로 4박 6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방배동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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