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금)

ad

전체기사

'무혐의' 김준호 "희극인으로 최선 다하며 살겠다"

2016-01-14 14:27

자료사진
자료사진
개그맨 김준호가 배임 및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받은 것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김준호는 14일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았다. 법적인 결과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마음은 조금 홀가분함을 느낀다"며 "이번 일로 가족, 동료, 팬들과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 늘 그랬듯 희극인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5년에는 사람이 아닌 좀비로 살았다. 연기자와 직원들이 나가서 회사가 망한 게 아니라 회사가 망해서 연기자와 직원들이 피해 보며 나간 게 팩트다.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김준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평 측은 이날 "서울남부지방검찰이 지난 12월말, 김준호의 배임 및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1차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3월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권한대행을 맡은 유 모 씨는 김준호 코코엔터테인먼트 전 공동대표와 김대희 전 이사 등 네 명을 배임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과 검찰은 이 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6월 파산했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