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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김성주·안정환 '쿡가대표' MC로 뭉쳤다

2016-01-14 11:41

사진=JTBC제공
사진=JTBC제공
방송인 강호동·김성주·안정환이 MC로 뭉쳤다.

JTBC는 14일 "강호동·김성주·안정환이 오는 2월 방송되는 신규 예능 '셰프 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에서 MC로 활약한다"고 알렸다.

김성주는 JTBC 쿡방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맛깔난 진행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한동안 주춤했던 강호동 역시 지난해 활동무대를 케이블TV로 넓힌 후 제2 전성기를 맞고 있다. 강호동과 김성주가 호흡을 맞추는 건 '황금어장' 이후 9년 만이다. MBC 육아예능 '아빠! 어디가'에 이어 축구 중계까지 함께 해온 김성주와 안정환의 케미도 기대된다.

'쿡가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와 해외 유명 셰프가 요리대결을 펼치는 해외 올로케이션 프로그램이다. '쿡가대표' 셰프 원정대의 첫 행선지는 홍콩으로, 이연복, 최현석, 샘킴, 이원일 셰프가 홍콩 드림팀을 상대한다. 현지 음식에 밝은 헨리는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쿡가대표’의 연출을 맡은 이창우 PD는 "'쿡가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현지에 가서 직접 대결을 신청하는 '푸드 도장 깨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셰프들의 도전을 즐겨달라"고 했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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