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출연하는 한국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을 위해서다. 그의 내한은 주연작 '테이큰2' 홍보를 위해 2012년 한국을 찾은 데 이어 두 번째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 중 UN군이 벌인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려는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리암 니슨은 인천상륙작전에서 맥아더 장군 역을 맞아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추성훈 등과 호흡을 맞춘다.
앞서 지난해 10월 말 열린 이 영화의 제작발표회에서 리암 니슨은 영상을 통해 "한국에서 제작하는 영화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는 한국 시민들, 군인들, 그리고 유엔 연합군 21개 국가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영화의 취지를 전했다.
자신이 맡은 실존인물인 맥아더 장군에 대해서는 "뛰어난 전술과 자신감이 충만한 인물로 한국 평화와 자유를 위해 도움을 주었다"고 평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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