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지는 지난 5월 31일 경기도 이천의 휘닉스 스프링스 골프장에서 열린 E1채리티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1번홀부터 8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았다. 이는 이전까지 KLPGA 투어 최다 기록인 6개 홀 연속 버디를 훌쩍 뛰어넘는 새로운 기록이었다.
조윤지는 이 버디쇼 덕에 ‘버디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조윤지는 “8연속 버디 순간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한편으로는 9번홀에서 버디를 놓친 게 가장 아쉬운 순간이었다”고 최근 마니아리포트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5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 3번홀에서 성공한 홀인원은 24.5%의 지지를 얻어 2위, 고진영(20.넵스)이 5월 KG 이데일리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홀인원은 3위(9.9%)에 올랐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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