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시즌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도 우승한 박성현은 “익명으로 기부할까 생각도 했지만 프로선수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번 기회로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박성현이 낸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온수기와 핸드드라이기 등을 설치하는 ‘온달장군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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