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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출연료 소송 패소, 유재석 의사 파악 중"

2015-11-03 10:59

사진=SBS제공
사진=SBS제공
전 소속사와 벌인 6억원의 미지급 출연료 소송에서 패소한 유재석이 추후 대응방안을 강구 중이다.

FNC 관계자는 3일 CBS노컷뉴스에 "이번 소송과 관련해 유재석 씨의 의사를 확인 중에 있다. (유재석 씨의) 입장을 파악한 후 일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현룡)는 유재석이 전 소속사 스톰이엔에프의 채권자들인 SKM인베스트먼트 등을 상대로 낸 공탁금출급청구권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2005년 스톰이엔이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유재석은 2010년 한 해 동안 6억원 가량의 출연료를 벌었다. 하지만 2010년 5월 스톰이엔에프가 80억 상당의 채권 가압류를 당해 출연료를 받지 못하게 됐다.

2010년 10월 스톰과 전속계약을 해지한 유재석은 각 방송사에 밀린 출연료를 직접 청구했다. 방송사는 이를 법원에 맡겨 소송했지만 패소했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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