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리는 오는 24일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상상고양이'에서 주인공 고양이 '복길'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동명 웹툰이 원작인 '상상고양이'는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다. 과거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종현(유승호 분)과 그의 반려묘 '복길'이 사로의 아픔을 보듬고 치유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예리는 다큐멘터리와 단편영화에서 내레이션을 해온 이력이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영화 '코리아', '해무' 등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오는 12월 3일 윤계상과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극적인 하룻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승호가 제대 후 처음 출연하는 드라마로 관심을 끌고 있는 '상상고양이'는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 1회가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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