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는 31일 "이상현 앵커가 오는 9일부터 기존 배현진 앵커와 함께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2년 MBC에 경력기자로 입사한 이상현 앵커는 사회부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쳐 지난 2013년 8월 '뉴스투데이' 앵커로 전격 발탁됐다.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뉴스투데이'의 시청률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새단장한 '뉴스데스크'는 심층성을 강화하는등 포맷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아침 종합뉴스인 '뉴스투데이'는 박재훈·김소영 앵커가 새로 진행을 맡는다. 박재훈 앵커는 2000년 MBC 입사 후 정치부 청와대 출입기자, 사회부 검찰팀장, 사회부 사건팀 데스크를 거친 15년차 기자다.
김소영 앵커는 2012년 입사 후 뉴스와 스포츠,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경험을 쌓아온 아나운서로, 지난 6월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해 빼어난 노래 솜씨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재훈 앵커는 “출근 준비로 바쁜 시청자들께 한발 앞선 정보로 하루를 미리 짚어드리는 뉴스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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