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는 26일 "웹툰 작가 김풍을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애니·웹툰 정보 프로그램 '접속! 애니월드'의 메인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접속! 애니월드'는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매력을 탐구하고, 세계로 뻗어가는 국내 애니메이션과 웹툰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예능 대세'인 김풍의 본업은 웹툰 작가. 홍익대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그는 인기웹툰 '찌질의 역사'의 스토리 작가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김풍은 애니메이션과 웹툰을 두루 꿰고 있으면서 대중적 인지도까지 겸비했다"고 말했다. 김풍은 "셰프나 개그맨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본업에 가까운 일을 하게 돼 기쁘다"며 "단순한 전달자를 넘어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창작집단 ‘오인용(5人用)’의 멤버이자 팟캐스트 '후라이의 진행자인 김창후, SBS 김선재 아나운서가 김풍과 호흡을 맞춘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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