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측은 22일 "김영옥, 김지영, 김혜자, 나문희, 주현, 박원숙, 고두심, 고현정, 신성우를 비롯 특별 캐스팅으로 조인성과 성동일, 이광수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윤여정도 출연을 협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tvN의 개국 10주년 기념작인 '디어 마이 프렌즈'(가제)는 황혼 청춘들과 진짜 청춘들이 어울리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고현정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2013년 '여왕의 교실' 이후 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조인성은 고현정의 상대역으로 등장한다. 두 배우가 상대역으로 만나는 건 2005년 '봄날' 이후 11년 만이다. 조인성은 노희경 작가의 근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주연을 맡았다.
신성우는 2010년 '즐거운 나의 집'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처음이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