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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 "첫 발라드 타이틀 '꼭 어제', 색다른 도전"

2015-10-15 14:31

시아준수 "첫 발라드 타이틀 '꼭 어제', 색다른 도전"
시아준수가 가을 남자로 돌아왔다.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발라드 곡을 타이틀로 한 앨범을 발매하는 것.

시아준수는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꼭 어제' 발매기념 청음회에서 "타이틀곡을 전형적인 발라드 곡으로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만큼 색다른 도전 아닌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발라드 타이틀을 택한 이유에 대해선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껏 불러왔던 곡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곡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타이틀곡은 '꼭 어제'는 싱어송라이터 심규선(Lucia)이 작사, 작곡한 애잔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이다.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의 절제된 사운드와 시아준수 특유의 감성 보이스가 잘 어우러졌다. 시아준수는 "루시아 씨가 다른 가수에게 본인의 곡을 준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 정말 고맙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시아준수는 또 "평온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이다. 약간의 슬픔과 먹먹함을 담고 있는 듯 하지만, 노랫말을 잘 살펴보면 희망적이고 아름답다"고 소개하며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처럼 가사를 써내려가서 가을 분위기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 발매되는 시아준수의 새 미니앨범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총 8곡이 수록됐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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