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1(월)

야구

프로야구 시범경기 모두 비로 무산

2015-03-18 15:17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모두 비로 무산됐다.

18일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넥센(대전), KIA-SK(광주), 롯데-삼성(울산), 케이티-LG(수원)의 경기는 시작도 하기 전에 취소됐다.

플레이가 진행된 두산-NC의 잠실 경기도 5회말 이후 강우 콜드가 선언됐다. 두 팀이 5-5로 맞선 5회말 이후 공수 교대 상황에서 빗줄기가 굵어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되지 않는다. 시범경기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6일 동안 10개 구단은 오는 28일 개막전에 대비한다.


각 팀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은 오는 23일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에서 올 시즌 출사표를 던진다. 이번 행사는 2년 연속 이화여대에서 개최된다.

삼성 안지만-박석민, 넥센 한현희-서건창, NC 이재학-나성범, LG 우규민-이병규(7번), SK 정우람-조동화, 두산 유희관-김현수, 롯데 조정훈-최준석, KIA 양현종-이범호, 한화 이태양-이용규, kt 박세웅-이대형 등이 참석한다. 팬 사인회도 열린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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