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라2015스윙]JGTO 3인방의 드라이버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121100480141454nr_00.jpg&nmt=19)
김승혁은 지난해 데뷔 9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을 휩쓸었고 일본에서는 지난 10월 도카이클래식에서 첫 승을 거두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9년 JGTO에 데뷔한 김형성은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스타'로 자리잡았다. 김형성은 JGTO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다. 장동규는 2011년 일본 무대로 진출해 지난해 미즈노오픈에서 첫 승을 거뒀다.
[jro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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