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는 14일 나성범의 팀 창단 첫 골든글러브 수상을 기념해 사인과 기념 앰블럼이 들어간 핸드프린팅 액자와 기념구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나성범이 왼손을 찍어 제작한 핸드프린팅 액자는 가격이 30만 원이다. 구단 관계자는 "골든글러브를 기념하기 위해 금색으로 제작되지만 도금은 아니다"면서 "핸드프린팅이 기본적으로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념구는 1만8000 원으로, NC 다이노스 온라인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23일까지 10일 동안 살 수 있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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