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8월 18일, 홈페이지 <스포츠> 색션 내 <야구> 색션에 『‘사실 무근’으로 드러난 김성민의 국내 복귀 타진』제목의 기사에서 “에이전트 K씨가 ‘김성민이 국내 프로야구 모 구단과 접촉하여 국내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에이전트 K씨는 “해당 기사는 일방적인 제보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이고, “김성민은 실제로 국내 모 구단과 접촉 및 교섭을 하였으며, 계약서에 따르면 해당 학교 입학 당시 기숙사비는 김성민 측과 에이전트 측이 50%씩 지불하기로 되어있었으므로 에이전트가 전액 부담하기로 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