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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데뷔 4000일…"힘든시간이었지만 뿌듯"

2014-12-07 18:44

동방신기유노윤호와최강창민(오른쪽)이7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체조경기장에서열린'동방신기스페셜라이브투어(TVXQ!SPECIALLIVETOUR-T1STORY-INSEOUL)기자회견에서취재진의질문을듣고있다.박종민기자
동방신기유노윤호와최강창민(오른쪽)이7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체조경기장에서열린'동방신기스페셜라이브투어(TVXQ!SPECIALLIVETOUR-T1STORY-INSEOUL)기자회견에서취재진의질문을듣고있다.박종민기자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지난 2003년 12월26일 첫 방송을 한 이래 7일 데뷔 4천일을 맞았다.

동방신기는 이날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T1스토리'의 서울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뷔 4천일을 맞는 소회를 밝혔다.

유노윤호는 "창민이와 둘이 무대에서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최강창민도 "힘든 시간이 있었다"면서도 "가수가 돼 누군가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동방신기는 최근 일본에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 싱글 판매량(누적)인 408만8천장을 기록했다.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T1스토리' 공연은 오는 13일 대만 타이베이아레나와 19일 중국 베이징 마스터카드센터에서도 열린다.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nocutcultu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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