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봉태규 씨 소속사 이음컨텐츠는 3일 오전 “봉태규 씨에게 확인한 결과 공연전문지 기자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애설이 난 기자는 지난 2009년에 인터뷰를 하면서 처음 만났고, 봉태규 씨가 2011년 뮤지컬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인터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봉태규 씨가 <더 뮤지컬>에 기사와 그림 등을 기고하게 되면서 담당을 맡아 친분이 있을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담당 기자가 글에 필요한 공연 관람을 어레인지해줬고, 그 과정에서 몇 차례 함께 관람한 적이 있다. 이 부분이 와전된 듯 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스포츠동아'는 봉태규 씨가 3살 연하의 뮤지컬 전문지 기자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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